숨도 못쉴듯한 더위에 허덕인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춥네요
그리고 곧 태풍이 계속 생성된답니다
추석전 3~5일사이 직접영향권에 들지 안들지는 모르겠으나
명절은 편안히 가족들과 가을의 향기를 머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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