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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서 생명으로

최고관리자님 | 2013.02.20 23:44 | 조회 1667


서형섭목사는
하나님의 검증을 마친 영적 지도자이다. 한국외국어대학
교에서 경영학(B.A.)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MBA), 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2000년 반석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였으며, 이후 치유상담연구원에서 6년간 수학 후
겸임교수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거의 같은 기간에 한국제자훈련원에서 8
년간 사역총무로 섬기며 십자가 복음을 전했다. 그러던2008년 4월, 하
나님의 주권적 개입으로 무덤과 같은 광야로 초대된다. 받아들일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고통스러운 고난이 찾아왔다. 그러나 이 기간 속에서
조차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할 수 있는 은혜는 주어졌다. 무덤과 같던
이 광야에서 지금까지 지난날 삶의 주체가 자신이었음을 깨닫고 말씀 가
운데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아들임으로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연합을 체험하게 되고(롬 6:4), 이 특별한 계기로 인해 하나님과의 깊은 사
귐 속에서‘영생의 삶’을 누리게 됐다. 이후 이 특별한 체험적 깨달음과
은혜를 기반으로 쓴 풀러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논문이“말씀묵상을
통한 영성 훈련”(Spiritual Training through Meditation on the Word)이다.
현재 말씀묵상선교회 대표로 섬기며 특별히‘복음과 생명’, 그리고‘말
씀묵상과 기독교 영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저술과 세미나 사역에 집중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의 적용적 차원을 넘어 사귐의 관점을 드러낸
「말씀묵상이란 무엇인가」(갈릴리, 2011년)가 있다. 이번에 출간된「복음에
서 생명으로」(이레서원, 2013년)는 오늘날 복음의 피상성을 극복하여 복음
을 통해 생명을 누리도록 돕는 살아 있는 증언이 될 것이다.
이레서원은‘복음과 생명’의 깊은 영성에 대해 자문할 좋은 멘토를 만났
다. 그는 오랜 훈련과 연단 속에서 말씀으로 견고하게 준비된‘뿌리 깊
은영성’을 누리는 영적 지도자이기에, 복음의 본질을 맛보지 못한 채
혼돈과 갈등 속에 좌초된 한국 교계에‘초월적 생명력’을 불어넣을 복음
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 이메일 :igmi@hanmail.net

말씀묵상선교회 : http://cafe.daum.net/wmmission
070-4098-7602


‘복음에서 생명으로’ 책의 특징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도록 안내하는
복음과 생명의 서신!!

복음을 소개한 책 가운데 이 책만큼 귀한 책이 있을까? 이 책은 말씀으로 고난을 관통한 후에야 비로소 영글게 되는 깊은 ‘은혜의 영성’으로 ‘복음과 생명’의 삶을 정성껏 담은 신학적 신앙서이다. 한줄한줄마다 신학의 객관적 논리를 넘어 역동하는 체험적 영성이 가득하다. ‘복음과 생명’에 대해 기존의 저명한 석학들이 써낸 신학서와 차별되는 또 다른 차원의 맛이 있다.

첫째, ‘신앙의 현주소’를 알려준다. 이 책은 ‘선지자적’이지만 동시에 ‘제사장적’이다. 복음으로 생명을 누리며 사는 초월적 차원으로 안내하고픈 선지자적 소명을 명확히 드러낸다. 그러나 결코 현실적 필요를 무시하며 살 수 없는 인간의 존재론적 한계에 대해 냉소적이지 않아 제사장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오히려 만물 안에 갇혀 절뚝이고 있는 무기력한 크리스천들을 향한 긍휼의 목자, 예수의 마음이 절절하다. 이 책은 영원을 향한 깊은 층의 목마름을 갖고 있는 인간의 실존에 직면케 하는데, 그 첫 맛이 조금은 쓰고 아리다.

둘째, ‘성경의 흐름’을 보여준다. 이 책은 보편적인 신학서처럼 학문적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각종 학설과 논증 자료를 배열하는 데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존의 언약신학, 요한신학, 바울신학,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같은 핵심적인 신학의 유산들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조화롭게 소화하여 녹여냄으로써 양질의 꿀로 토해낸다. 신학적 균형 속에서 신구약 성경 전체에 드러난 ‘하나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을 통으로 보여주는데, 거시적인 앵글 속에 담긴 그 맛이 달고 시원하다.

셋째, ‘복음의 능력’을 드러낸다. 이 책은 고린도전서 15:3-5에 근거하여 십자가, 장사, 부활 그리고 현현의 복음으로 나누어 설명함으로써 ‘통합된 복음’의 의미를 풍성하게 드러낸다. 특별히 ‘장사의 복음’은 이 책의 백미에 해당되는데,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픈 성도라면 먼저 이 부분을 읽어도 무방할 것이다. 고난 속에서 집행하시는 비참하고 수치스런 심판을 하나님의 공의로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성소’가 지어지게 되는데, 이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생명 되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의 초대는 과히 그 맛이 뜨겁고 깊다.

넷째, ‘새생명의 삶’으로 초청한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사귐’, 곧 영생 가운데로 초청한다. 영생의 삶을 사는 성도의 복락은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과의 연합에 있기에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사귐을 누림으로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다. 생명을 누리는 온전한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상황 해결을 위해 복음을 이용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황 위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한다. 인본적 가치관이 교묘하게 섞인 유사 복음으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새생명의 라이프스타일.’ 그 맛은 맑고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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